이과두주.. 2013.02.20 01:57 먹고 놀고.. 짜장면에 이과두주 두병 묵고..저렴하게 묵었는데.. 신들린 듯 장작을 뽀개부렀다. 날 저무는지도 모르고.. 아들놈이 고생했다. 술도 안묵고 자~알 탄다. 아 따솨. 술이 깨니 온 몸이 뻑적지근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뱀과 참개구리 (1) 2013.06.23 돼야지 몰러 나간다~ 멧돼지 사냥을 나간다. (0) 2013.02.26 김천 휴게소 휴게텔 (0) 2013.01.21 우리집에 댕갱이가 왔다. (5) 2013.01.19 도끼질의 진수를 보여주마! (2) 2013.01.14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꽃뱀과 참개구리 꽃뱀과 참개구리 2013.06.23 돼야지 몰러 나간다~ 멧돼지 사냥을 나간다. 돼야지 몰러 나간다~ 멧돼지 사냥을 나간다. 2013.02.26 김천 휴게소 휴게텔 김천 휴게소 휴게텔 2013.01.21 우리집에 댕갱이가 왔다. 우리집에 댕갱이가 왔다. 2013.01.19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