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댕갱이가 왔다. 2013.01.19 14:38 먹고 놀고.. 진돗개라고 얻어온 이 녀석..질 생겼지요. 오자 마자 똥도 가리고 의젓합니다. 아니 그런데..작다고 깔보지 말라. 역전될 날 머지 않았노라.눈치 채셨나요?이 녀석 꼬랑지가 매우 짧습니다. 꼬리를 흔들면 엉덩이 전체가 흔들립니다. 댕갱이네요. ㅎㅎ뭐 동경이, 댕견.. 여러가지로 부르는데 우리 동네에서는 댕갱이라고 합니다. 언제 어느때인가 섞여 있던 피가 나온거겠지요. 잘 키워봐야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과두주.. (0) 2013.02.20 김천 휴게소 휴게텔 (0) 2013.01.21 도끼질의 진수를 보여주마! (2) 2013.01.14 눈 내리는 날 밥값하기 (0) 2012.12.30 노래하는 이정희, 사랑하는 이에게. (0) 2012.11.07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이과두주.. 이과두주.. 2013.02.20 김천 휴게소 휴게텔 김천 휴게소 휴게텔 2013.01.21 도끼질의 진수를 보여주마! 도끼질의 진수를 보여주마! 2013.01.14 눈 내리는 날 밥값하기 눈 내리는 날 밥값하기 2012.12.3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