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훈 의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가을 들녘, 추수가 한창이다.
호남정맥 내장산-백암산 구간을 가다.
바다직박구리
가마우지
흑로
물빠진 저수지에 가시연만 남았습니다.
방장산에서 만난 새 - 곤줄박이, 쇠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
여름 막바지 방장산 능선 위의 꽃들
자라풀, 가시연, 마름
사진기가 돌아왔습니다.
가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