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가 뿌서져부렀다.
조문하는 제비
새호리기
솔부엉이에게 협박당하다.
꺼병이
깝작도요
논병아리와 삐애기
고창 부안면 앞 갯바닥.
물총새가 나를 보고도 안도망갔다.
'흰배뜸부기'가 우리 논에 날아들었다.
논병아리
흰뺨검둥오리 일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