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바닥에 내려앉은 기러기떼
바닷가에서 본 바다직박구리의 다양한 자태
삐뚤어진 부리를 가진 솔잣새.
한봄, 밭에서 만난 딱돌이와 딱순이.
굴뚝새의 청아한 노랫소리에 반하다.
왜 개똥지빠귀일까?
사람 무서운 줄 모르는 상모솔새
꽃보다 원앙
노루귀는 못보고.. 들꿩을 보다.
중앙저수지 큰고니 큰기러기.
댕기흰죽지
가창오리의 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