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의 자연] 봄을 여는 야생화, 복수초
물질경이
논에 피는 꽃 - 사마귀풀, 물달개비.
노랑어리연, 가는 여름이 아쉽다.
선운사 꽃무릇
그리운 섬처녀, 위도상사화
뻐꾹나리, 영아자, 맥문동, 이질풀, 은꿩의다리
은은한 빛 노랑상사화 vs 단아한 자태 백양꽃
5월 해변, 모래언덕에 피는 꽃.
'아름다운 주머니' 금낭화.
발그레한 새악시 볼테기, 남방바람꽃.
선운족도리풀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