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전의 가을
선운사, 단풍이 불탄다!
조개구이와 해물라면에 해 떨어지는것도 몰랐다.
옆집 할매
간도 안봐서 맛이 한개도 없는 김치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유인촌 일행과 마주치다.
사라진 글들을 찾았습니다.
등에 풍천장어가 내려왔다.
갑자기 들이닥친 가을
우리집 차례상
홍어
된장 지지고 호박잎 찌고 청양고추 서너개면 한끄니 잇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