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
꿈에 본 긴꼬리올빼미가 긴부리도요가 되어 나타났다.
새만금 야미도의 나그네새들.
5월, 영실 선작지왓 윗세오름 주변의 야생화
이런 족도리풀
길기도 하여라 '장다리물떼새'
민들레
동강할미꽃
중국산 경극배우같은 화장빨 홍여새, 황여새
봄은 바람을 타고 온다.
꿈에 그리던 긴점박이올빼미
새들이 사라지고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