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에 둘러본 주변, 실로 많은 새들이 살고 있다.
엄마 같은 아빠 천연기념물 호사도요의 육추.
모내기를 마친 여유로움이라니..
노래를 잘 하는 순창 오은미 도의원
모내기
오세훈 막판 역전의 막후
못자리
팻말 농사에 나선 농민들, 농민도 사람이다.
달과 별
5월의 밥상, 가는 봄이 아쉽다.
아니 벌써.. 새끼 딱새가.. 둥지를 박차고..
올 땅콩농사 잘 될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