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 정물오름.
영실에서 돈내코까지, 한라산의 진면모를 보았다.
제주도 하도리 탐조
중산간에 비가 내린다.
제주에서 쇠부리도요, 제비물떼새를 만나다.
뱃길로 가는 제주도.
순창 오은미, 회문산.
각하의 전용기
냥이와 복돌이
지붕 위의 새
어느새 땅콩 심을 때가 되었다.
점심밥상 돌나물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