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규 화백 - 백의관음보살도
농민화가 박홍규 - 농사꾼은 빈몸으로 들에 나가지 않는다.
유쾌한 고니들
눈 속의 호사도요
순천만 흑두루미
박홍규의 농민만평 : 새해에는..
폭설
호사도요 목욕하던 날
새를 찾아 떠나는 여행
입에서 살살 녹는 나로도 특산 삼치회
드디어 쌀이 북으로 간다?!
우리집에 동박새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