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 속 새홀리기 가족
잡초
뜸부기 몸으로 울었다.
백약이오름, 일단 올라보시라.
해장에 둘러본 주변, 실로 많은 새들이 살고 있다.
엄마 같은 아빠 천연기념물 호사도요의 육추.
아니 벌써.. 새끼 딱새가.. 둥지를 박차고..
올 땅콩농사 잘 될거이다.
영실에서 돈내코까지, 한라산의 진면모를 보았다.
제주도 하도리 탐조
중산간에 비가 내린다.
제주에서 쇠부리도요, 제비물떼새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