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오은미, 회문산.
냥이와 복돌이
지붕 위의 새
어느새 땅콩 심을 때가 되었다.
조복 좋은 날 만난 새들 - 호사도요, 아메리카메추라기도요, 녹색비둘기..
노래하는 굴뚝새
청도요와의 짧은 만남, 긴 여운.
새로 변신한 토끼, 부엉이 4종 꾸러미
석인
다랑쉬오름의 새끼오름, 아끈다랑쉬
유쾌한 고니들
눈 속의 호사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