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산으로 간다.
무교동 낙지.
서산 우럭젓국
가을날의 풍경들
어느날 석양, 핏빛 노을이 지다.
가을
우정회관 게장백반
봉화에서 영월까지 주마간산(춘양에서 김삿갓면 지나 한반도면으로).
달마가든 산채비빔밥
임진강은 흐른다.
2013 한가위 보름달
마포 을밀대 평양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