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에 가고 싶다.
벌초의 진수
가을이 왔다. 부인할 수 없는 가을이다.
경순왕릉이 왜 여기에 있지?
소금땀 흘리흘리
매콤하고 시원하게 비벼먹는 라면, 뿔면
여름을 이겨먹는 밑반찬의 힘
문배동 육칼
백두대간 넘어 손님이 찾아오는 보신탕집
10년 전 사진..
금강지류 보청천 어죽국수.
꽃뱀과 참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