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합의 정신에 입각하여 진보대통합을 조속히 매듭짓자.
선운사 꽃무릇.
가을이 저만치 온다.
한라산, 영실에서 어리목까지,
우리집은 풀바다.
지리산에서 1박2일
농민화가 박홍규展 '겨울 여의도'
[고창의 자연] 흰배뜸부기의 귀환.
[고창의 자연]사라져가는 자생란 석곡.
소쩍새 울면..
갯벌, 먼 길 나선 나그네 도요새들의 오아시스.
[고창의 자연] 황록선운족도리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