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대북 쌀 지원 즉각 재개하라.
도요새와 함께 지는 해를 바라보다.
농민가
장엄했던 풍등 날리기
대북 쌀지원,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하겠는가?
다시 타오르는 갑오농민의 횃불, 통일농업의 시대로
지난 겨울 눈 내리던 날.
막심 쓰는 무더위, 진주냉면이 생각난다.
민족에게 평화를, 농민에게 희망을 - 8.15 국민대회 참가기
매콤 새콤 시원한 라면 끓이기.
녹슨 조선낫
삼복더위 속 새홀리기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