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 수는 없었을까? 민들레처럼..
퇴출 대상인 농민들은 참여할 수 없다?
슬퍼보이는 빨간 눈망울 '검은머리물떼새".
솔부엉이가 싸운다.
보신 적 있나요? 자생지의 석곡.
혁이
말벌은 어떤 집에서 살까? 속을 들여다보다.
산과 들에 약비가 내린다.
뒷낭깥에 솔부엉이가 산다.
목판화로 부활한 '동학무명농민군'
고양이를 물리친 용감한 참새
갓 이소한 딱새가족